군포성당 이야기 28

[스크랩] 그냥 덥기만 합니까?...정말 너무하십니다.

미사중 옆사람과 쉰내나는 땀냄새 서로 풍겨가며 기도를 하고,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영성체를 하고...... 얼마나 죽을맛인지....진정 모르시는 겁니까? 예전의 한국 날씨는 분명 아닙니다. 개개인이 견딜 수있는 한계도 다릅니다. 비싼 기름 넣어가며내집 놔두고 남의집에가서 봉헌하고 .......... 참 안타..

[스크랩] 주일학교 중고등부 율동부들의 이정훈(요셉)신부님 송별인사

주일학교 중고등부 율동부들의 이정훈(요셉)신부님 송별인사 1년 동안 신부님께서 주일학교에 주신 사랑이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이지만 그동안의 정을 두고 떠나시는 이정훈(요셉) 신부님께 율동부에서는 율동으로 성가대에서는 합창으로 감사드리는 마음을 전해드렸습니다. 이정훈(요셉)신부..

22일 사제수품 앞둔 새 사제 31명 ‘서품 성구’ 유형별로 본다

22일 사제수품 앞둔 새 사제 31명 ‘서품 성구’ 유형별로 본다 [가톨릭신문 2008-08-17] 8월 22일 오후 2시 교구 사제 31명이 새로이 탄생한다. 서품 예정자들은 지금 어떤 심정일까. 평생 동안 심장에 새기고 가겠다며 정한 ‘서품 성구’에서 그 단면을 읽을 수 있다. 예비 새 사제 각자의 영성과 개성을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