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중 옆사람과 쉰내나는 땀냄새 서로 풍겨가며
기도를 하고,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영성체를 하고......
얼마나 죽을맛인지....진정 모르시는 겁니까?
예전의 한국 날씨는 분명 아닙니다.
개개인이 견딜 수있는 한계도 다릅니다.
비싼 기름 넣어가며내집 놔두고 남의집에가서 봉헌하고 ..........
참 안타깝지도 않습니까?
차라리 2차 봉헌 공지해주세요...(냉, 난방비로)
운영에 관계되시는 분들...
본당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감각좀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덥다는 불평, 춥다는 투정 못듣고 계신가요?
같은 불만이 한 두번이 아니라면 신자들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여주셔야 하지 않나요?
이런 기본적인 환경의 문제로 쉬는 교우의 길로 들어선 분들 계신다면..
그 분들에게는 굉장히 큰 잘 못하시는 것이란걸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우리성당에 어느분이 오셔도 저희와 똑같은 환경에서 미사하게 하세요...
어떤 표현 하시는지 잘 들으시고 참고하시구요..
있으나 마나한 에어컨 차라리 고물로라도 팔아 치워
선풍기라도 좀 쎄게 틀어주시죠?
기도를 하고,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영성체를 하고......
얼마나 죽을맛인지....진정 모르시는 겁니까?
예전의 한국 날씨는 분명 아닙니다.
개개인이 견딜 수있는 한계도 다릅니다.
비싼 기름 넣어가며내집 놔두고 남의집에가서 봉헌하고 ..........
참 안타깝지도 않습니까?
차라리 2차 봉헌 공지해주세요...(냉, 난방비로)
운영에 관계되시는 분들...
본당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감각좀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덥다는 불평, 춥다는 투정 못듣고 계신가요?
같은 불만이 한 두번이 아니라면 신자들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여주셔야 하지 않나요?
이런 기본적인 환경의 문제로 쉬는 교우의 길로 들어선 분들 계신다면..
그 분들에게는 굉장히 큰 잘 못하시는 것이란걸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우리성당에 어느분이 오셔도 저희와 똑같은 환경에서 미사하게 하세요...
어떤 표현 하시는지 잘 들으시고 참고하시구요..
있으나 마나한 에어컨 차라리 고물로라도 팔아 치워
선풍기라도 좀 쎄게 틀어주시죠?
출처 : 그냥 덥기만 합니까?...정말 너무하십니다.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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