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성당 이야기

2005년도를 보내면서...

당동 아저씨-珍岩 2005. 12. 27. 07:39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너무 빨리가는 시간을 잡아둘 수는 없지만, 

새로운 시간과의 만남에 설레이면서... 

 

지나간 시간에서..

나쁜 추억은 묻어버리고,,,

좋은 추억만을 간직하면서,,

새로운 시간을 환영과 축하로 맞이하고...

 

성탄을 축하하고

주님과의 새로운 만남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