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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와 관계 맺은 몇 송이의 장미

당동 아저씨-珍岩 2005. 10. 13. 05:06
나와 관계 맺은 몇 송이의 장미 알고 보면 관계처럼 중요한 것은 없다. 우주의 모든 것은 오로지 서로가 관계로 인하여 존재한다. 어떠한 것도 고립 속에 존재할 수 없다. 우리도 '혼자 해낼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 키이스 페라지의《혼자 밥먹지 마라》중에서 - * '혼자'가 중심이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반드시 누군가와 함께여야 합니다. 나와 관계없는 백만 송이 장미보다 나와 관계 맺은 몇 송이 장미가 더 소중합니다. 고도원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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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나와 관계 맺은 몇 송이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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